아침 김용신님이 식목일에 나무를 심자는 차원에서 어렸을때 우리 부르던 메아리...란 노래를 퀴즈로 냈어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산에는 살 수 없으니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ㅎㅎ
내일은 주말이라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아이들 봄 옷도 좀 사주고, 가까운 바닷가까지 버스타고 나들이 다녀오거나 강아지들 데리고 근처 동산에 올라 개나리 꽃구경이나 할까했더니 바람불고 비가 온대요.....ㅠㅠ
에고고고 집에서 화분 분갈이나 하면서 식목일 의미 새겨야겠네요..ㅎㅎ
신청곡: 유리상자 - 짝
장기하 - 풍문으로 들었소
바비킴 피쳐링 정인 - 사랑할 수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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