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뮤지컬 신청합니다.
황계숙
2013.04.11
조회 111
20대를 학업과 직장에 인생을 저당잡힌 직장인입니다.
요새는 전쟁때문에 하루하루가 불안하네요.
근데 전쟁보다 제일 무서운것은 사람인거 같아요.
길가다가 칼맞고 봉변당하는 세상
저같은 여자는 더 불안해서 어디 경호원이라도 고용해야할듯 싶어요.
이런 불안함을 뮤지컬로 극복하게 해주세요.
잠시나마 뮤지컬을 보는 동안은 사람들과 함께
호응하고 얼싸안고 즐기고 싶네요.
88세대 쩐의 전쟁의 시대에 구해주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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