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매스컴을 보고 있노라면 금방이라도 전쟁이라도 날 듯하고...
겁나고 두렵네요...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되는데...걱정입니다.
혹시나 해서 어제 마트가서 열량식과 물을 좀 사두었습니다. 물론 라디오 수신과 랜턴에 넣을 건전지도요...(이거 너무 오바하는 거 아닌가?)
아이들의 미래...를 얼룰진 기억으로 남길 수는 없습니다.
하루빨리 북한이 제대로 정신차렸으면 하네요..
뮤지컬 <그날들> 신청합니다. 꼭! 요...광석이 형님..노래 완전 팬입니다.
완전 기대되요. ..당첨안되면...돈내고라도 가야겠네요..ㅎㅎㅎㅎ
임재범의 노래 중에 "전쟁같은 사랑~~"이라는 부분이 나오는 '너를 위해'신청합니다.

(공연신청포함) 전쟁날까봐 무서운 하루...
박봉우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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