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수요일, 박.가.속. 175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4.10
조회 55
가장 변덕스러운 수요일 오후인데
거기에다가 맑은 날씨에 흐리고 진눈깨비까지 내리고 있더군요.
중국 북동지역 중심을 둔 기압골의 속도가 느려지면서
그 가장자리를 따라 찬 기압골이 남하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하면 따뜻한 듀엣곡의 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 신청곡 =
향수 - 이동원, 박인수
사랑해요 - 고은희, 이정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