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에게 띄우는 노래!
김수진
2013.04.14
조회 5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된 김수진이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엄마가 아프셔서 하루종일 누워만 계시는데요,
아침7시부터 시작해서 밤까지 계~속 CBS라디오만 듣고 계세요.
이 사연이 나오면 엄마가 반가워서 잠시나마 행복하지 않을까 하고 사연남깁니다.
신청곡은요 저희 엄마가 되게 좋아하는 노래. 심수봉의 백만송이장미 예요!
꼭 틀어주세요 ㅎㅎ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