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동이 식기전에 축하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승화씨, 유리상자의 우승을 축하드려요.
1승할때만 해도, 어 이거 2승도 하는거 아냐? 했는데~~~~~~ㅎㅎ
정말 화음 감동적이었어요.
제2의 해바라기라는 닉넴이 무색하지 않은 좋은 무대였습니다.
그런 의미로 해바라기의 사랑은 언제나 그자리에 부탁해요~.
유리상자의 목소리는 아직 음원 안나왔죠? 나왔으면 유리상자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