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수영간다고 챙겨나가는 남편
흥~입니다
화창한날씨에 수영장은 무쑨
낚시터로 고고싱~
당신은 내 손바닥안에 있소이다......ㅋㅋㅋ
손맛봤으면 어여와서 아들생일파티합시다
가람과 뫼의 생일 부탁합니다

어여오시오.......
박경선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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