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허달림의 기다림 설레임 듣고 싶어요.
조영란
2013.04.13
조회 38
사춘기 자녀들이지만 엄마가 듣는 노래를 귀담아 듣는 착한 아들한길, 이쁜딸 한나와 듣고 싶네요.
주말에도 쉴새없이 오늘도 교회에서 앙상블연습하고 돌아오는 시간,
버스에서 듣고있을 아이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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