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 따스한 봄날입니다
이곳은 서점입니다 하루하루 귀한 "짧은 봄날에
가게에 혼자 보는데 봄을 만나러 가셨는지?
손님이 없네요~~
하기야 흐드러진 꽃들이 잔치를 벌이는데 잔칫집에 가고 싶은것도
당연한 일이겠지요 ^^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를 친구삼아 함께 할 수 있어서
위안이 되네요 ~~기차와 소나무도 흐르고 있구요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듣고 싶은데 될 수 있을까요?
꿈의대화 이범용.한명훈도 좋습니다 ^^
박학기.강인엽.박승화님의 CD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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