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는 흐렸다가 맑아지기 시작했던 변덕스러운 금요일 늦은 오후에는
문득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요~~
= 신청곡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 이원진, 류금덕
남자를 몰라 - 버즈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진짜진짜 좋아해 - 혜은이

변덕스러운 금요일, 박.가.속. 177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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