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변진섭..최고였읍니다.
백현미
2013.04.16
조회 46
멸치 다듬으며 방송들으니
고등학교때가 생각나서 보냅니다.
저는 변진섭씨를 정말 좋아해서요
브로마이드랑 테이프를 사는날은
기분이 최고였읍니다.
지금은 기억속에 향수로 남아
그리움만 남네요.
박승화씨...
앞으로도...좋은방송...쭉~이어갔으면합니다.

여기 서산엔 비가 내리려하네요.
변진섭 나가수중에...
비와당신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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