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반항아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한지연
2013.04.15
조회 44
어느덧 13살이 되고 어느덧 수학여행을 떠나는 6학년이 되고.. 되돌아보니 참 열심히 키웠습니다. 물론 아직도 갈길이 멀긴하지만요... 요즘 사춘기의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이녀석... 아직은 엄마가 참을만하니 참아주마.
이런 저의 큰아들 오정우의 생일입니다. 박승화씨의 목소리를 항상 이시간에 같이 들으며 이것 저것하는 우리아들.. 승화씨의 목소리로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은 소란의 벚꽃이 내린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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