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을 비우렵니다.
박선영
2013.04.19
조회 59
요몇일 맘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데...아무것도 아닌데 내 마음을 비우지 못해서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비워야 다시 채워지듯 비우고 좋은것들로 채우려 합니다.하루 마무리 하면서 가요속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김광석 서른즈음에 or사랑했지만 들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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