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비는 지나간 아련한 추억을 건드립니다~
이우영
2013.04.25
조회 40
윤정하의 '찬비'가 듣고싶습니다~^&^*
봄비라고 하기에는 좀 거친것 같네요...그죠~??
열심히 일하는 우리 남편과 함께 듣고싶습니다~
또 내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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