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울고싶어요~
박인선
2013.05.07
조회 54
어제부터 방송듣다 눈물을 삼키느라 애먹고있어요~
가게를 하다보니 울지도 못해요~
어쩌다 울면 힘들어서 우는줄알고 힘내라고 용기를 주고가곤해요~
모두의 사연이 제 사연인듯 공감해요~
모두의 부모님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사세요~^^*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노래
바다가육지라면:최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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