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은 저번주일
정지향
2013.05.06
조회 40
친정엄마는 4월29일 대장암재발되어서 수술을 받아 지금은 조금
씩회복중이시구요.5월1일 시어머니께서는 하늘나라로 아버님곁으로 가셨습니다.아직도 꿈만 같아요.시어머니
께서 살아계실때 찔래꽃노래를 좋아하셨답니다.들려주실수있죠.그리고 친정엄마는 임수정씨무작정 당신이 좋아요를 좋아하세요 지금쯤 병원에서 레인보우로 듣고 계실겁니다.몇번 제가 보낸는데 한번도 소개를 않해주시고해서 다시는 않보내려고 했는데 요번은 꼭 들려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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