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김윤숙
2013.05.09
조회 40
몇일전 57회 생 일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네요

딸이 이제 중 2 딸 애는 11월 생인데 자기생일은 벌써부터 요구사항 많으면서도

축하인사조차 못받고 남편은 10시되서 퇴근 하고 그섭섭함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읍니다 이마음 빨 리 떨쳐야 할텐데 . . . ...

신청 음악 1 다시 사랑 한다면 _도원겅
2 사랑을 미워해 투에이스

3사랑 노사연 설마 음악마저 외면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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