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의 홍시
서혜경
2013.05.08
조회 42
무남독녀 외동딸로 외할머니께 공주처럼 떠받들려 사시던 울엄마.
어려운 결혼생활로 일찍 혼자 되신 엄마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을 너무 잘 노래한 나훈아의 홍시 부탁드려요. 좋은 선물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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