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면 기계인간이 된것 처럼 자동으로 가요속으로를 듣고 있는
박승하의가요속으로 팬이랍니다.
아버지 안계시는 6월달이 3번째 돌아오네요~
5월 8일날 엄마를 모시고 아버지 수목장에 다녀왔답니다.
6~7월의 파란새순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가슴시리게 아픔을
느끼는 계절이 될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더 마음이 슬프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청취자 모두 좋은 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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