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노래
김계숙
2013.05.10
조회 137
4시면 기계인간이 된것 처럼 자동으로 가요속으로를 듣고 있는

박승하의가요속으로 팬이랍니다.

아버지 안계시는 6월달이 3번째 돌아오네요~

5월 8일날 엄마를 모시고 아버지 수목장에 다녀왔답니다.

6~7월의 파란새순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가슴시리게 아픔을

느끼는 계절이 될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더 마음이 슬프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청취자 모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