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일 결혼기념일을 되새기며...
양승용
2013.05.15
조회 82
1999.5.16.일 지금의 집사람과 서로 반쪽이 되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번도 제대로 이벤트를 해준적이 없어 처음으로 깜작선물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양가 부모님이 모두 하늘나라에서 보시고 계십니다만
어린이집을 다니는 일곱살 늦둥이 외아들 양인모와 함께 행복의 밭을
가꾸면서 열심히 살아준 아내 최영순에게 앞으로도 아름다운
인생을 꾸미며 살아가주길 바라며,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드립니다.
최영순! 알러뷰!

신청곡은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