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번째 생일을 맞아
김권숙
2013.05.14
조회 46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집으로, 집에서 학교로 변화없이 반복되는 일상이라 그런지 더디게 지나갔는데, 어느 듯 소녀에서 결혼해 새색시로 변신을 하고, 얼마쯤 뒤에는 쉰을 바라보는 그리고 중년이 되겠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고 있어요!
세월을 멈출 수는 없겠지만 젊음을 회상할 수 있는 노래
생기 발랄할 때 들었던
이문세의 소녀 선곡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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