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건너 애태우는 연애끝에 드디오 꼴인...
강조연
2013.05.13
조회 57
박승화씨 안녕하세요?
미국 LA에사는 동생 아들이 한국에 사는 아가씨와 태평양 건너 애태우는 사귐을 가지다가 드디어 6월 8일 결혼식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아들 결혼식을 보기위해 LA에서 비행기에 몸을 싣고 지금 오고있을 동생내외를 떠올리며 건강하고 무사히 오기를 틈틈이 기도하며 6시 30분에 인천공앙에 도착할 동생을 생각하며 그에 애창곡 못다한사랑( 솔개트리오)을 신청합니다.
박승화씨 "Welcome to korea" 로 가슴 벌려 환영하는 마음으로 이 음악을 꼭 들려 주실거지요?

신청곡 : 못다한 사랑 ( 솔개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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