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 임랑해수욕장에 있는 정훈희 김태화씨가 운영하는
라이브 카페(?)에 목장식구들이랑 갔다왔어요..
정훈희 씨는 tv로 많이 봐 와서 알겠던데..
어떤 아저씨가 주변 정리도 하시고 하던데 ,
그분이 남편 되시는 김태화씨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인터넷 검색해 보니까 한국 락에 전설(?)
노래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거기서 들었던
김태화씨의 안녕을 다시 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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