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김동권
2013.05.21
조회 44
어제 부산 임랑해수욕장에 있는 정훈희 김태화씨가 운영하는

라이브 카페(?)에 목장식구들이랑 갔다왔어요..

정훈희 씨는 tv로 많이 봐 와서 알겠던데..

어떤 아저씨가 주변 정리도 하시고 하던데 ,

그분이 남편 되시는 김태화씨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인터넷 검색해 보니까 한국 락에 전설(?)

노래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거기서 들었던

김태화씨의 안녕을 다시 들어 보고 싶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