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태영입니다.
제가 지영일 선배님과 함께 서울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사랑의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정현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
말씀이 너무 좋아서 칭찬의 글 남깁니다.
매주 주일마다 사랑의 교회에서 오정현 담임목사님을 만나뵙고
지영일 선배님과 예배를 드리는데 너무 소중하고 축복받은 시간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마음에 너무 와닿아 CBS 방송에 사연을 올립니다.
라디오 잘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 청취를 너무 좋아합니다.
오늘의 사연을 띄워주시면 좋겠습니다. 청취자 김태영 올림
동명이인에 주의하세요. 저는 78년생이고 서울에 살고 기독교 신자입니다.
이름이 같은 타인과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흔한 이름이어서 오해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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