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방송이 시작되길 기다리는 직딩입니다.
비오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차분한 사무실에 앉아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대학원 석사과정을 다니고 있는데 졸업논문을 준비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서
공연나들이 가고 싶습니다.
곧 미국으로 유학떠나는 친구와 작별선물로 함께 보러 가고 싶어요.
매일 방송 기분좋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가요속으로 가족 여러분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승훈의 비오는 거리 신청하고 갑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