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마치고 구봉광 집사님과
김치칼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함께한 모임이어서, 함께한 회식자리여서 더욱 의미있었어요.
맛있는 점심을 함께한 추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김치칼국수를 먹을 때면 교회에서 함께 먹었던
추억의 김치칼국수가 떠오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양식을 소중히 먹고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성경은 마음의 양식이고, 칼국수는 우리몸의 양식입니다.
늘 양식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선교활동을 펼치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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