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화가 나네요
이홍렬
2013.05.30
조회 54
어제, 그제, 그리고 그끄제 계속 비가 내렸는데 오늘 화창한 하늘을 보니 괜히 화가 나네요. 그리고 지난 여름 무지 더웠던 기억에 올 여름 얼마나 더울까 걱정도 됩니다.
'지난 여름'이란 단어에서 중학교때 친구가 저를 눌리며 부르던 노래가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들려주세요. 산울림의 아마 지난 여름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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