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서 사연 올립니다....
오늘은 제 생일이지만
엄마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엄마는 천상 여자~~전 엄마를 하나도 닮지 않고 아빠를 모조리 닮았어요
그래서 엄마는 미인이세요...전 여자인데도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어요 ㅎ
승화님~~우리 강계춘 여사님!!! 못생긴 딸을 낳고 미역국 드시면서 속상해 하셨을지 모르지만.....어쩔수 없죠....엄마딸인걸~~~
이제는 딸이 효도할려고요!!!
강여사~~~사랑해....그리고 고마워
우리 강여사님이 좋아하는 노래
이문세 '나는 행복한 사람'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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