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승화야!
나야 #상서#
정말 오래 간만이다... 소식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방송에서 전하는 구나
너 전화 안되더라... 전화번호 바꿨냐?
나 누구냐구?
나 모르냐?
나 "청취자"야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골수 애청자---
승화님!! 미안합니다 이렇게 하면 혹시 소개가 될까하여 몸부림 쳐봤네요
무례에 대하여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가요속으로에서 간택되기가 정말 너무 어려워서 이렇게라도 드리대면...
용서한것으로 믿고
날 더운데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하지만 승화님의 지금 고생이 대한민국 전국민이 행복하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1%모자란듯한 진행인데도 2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나도 어색하지않고
지금 막 목욕을 하고 난듯한 그런 상쾌함과 개운함..
가슴속에 쌓여있던게 싸악 씻겨 내린듯한 그런 기분이랍니다.
오늘도 역시 그런 방송일거라 믿으며 신청합니다.
태양의 예언 천국의 이방인
새가되어 날으리 송골매
젊음의 노래 이명훈
바람과 구름 장남들
바닷가에서 큰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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