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속. 193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6.03
조회 37
홍제동에서 서대문 구간을 오고가는 471, 704, 7019 버스노선 중에
어느 노선을 타더라도
박승화씨의 구수한 목소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471, 704, 7019 버스기사님께서도 박가속 광팬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신청곡 =
이별의 그늘 - 윤상
보랏빛 향기 - 강수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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