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속. 200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6.13
조회 45
여기는 분당의 한 기업체 도서관입니다.
분당에는 아직도 흐린데 빗방울이 떨어지는 게 아닐까요??
분당에서 신청해 봅니다.

= 신청곡 =
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
새벽비 - 혜은이
비와 당신의 이야기 - 부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