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깊어질수록
이정하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와는 멀어지도록 노력하라.
좁은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 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은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비온뒤라 날씨가 쨍 할줄 알았는데
아직은 그리 좋지 않은것 같네요..
오늘은 많이 축하받고 싶은 날인데..
꼭 5년전 바로 오늘 남편을 첨 만났거든요..
저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남편은 군대에서 갓
제대하고 복직한 직원으로요..
그때 제 나이 겨우 스물 이었답니다.
그리고 삼년후 저희는 결혼을 했고
그리고 또 이년이 지났습니다..
헤어지기 싫어 결혼을 했지만 많은 일들로
싸우고 힘들어 했던 시간이 더 많았던 듯 합니다.
막상 살아보니...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제나이 스물다섯, 남편 스물아홉..
오년이 지난 지금도 어리긴 마찬가지 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시간 우리가 늙어가도
항상 오년전 오늘을 기억하며 행복하게
서로에게 충실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축하해 주실거죠?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남편이 저에게 불러 줬던 노래..
수와진의 파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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