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
명미숙
2013.06.21
조회 53
이번주화요일에 아들군에보내놓고 시간을 보내려고 하루는매실담그고 하루는 빨래삶고 오늘은 김치를 담갔습니다.그래도 마음한구석은 허전합니다.해떨어지면 문열고 들어올것만같아요.자꾸더워지는 날씨도 걱정되고요.꿋꿋이 이겨내기를 믿고있습니다.승화씨우리아들 화이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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