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마음
백준기
2013.06.20
조회 57
6월은 호국영령의 달입니다
6.25를비롯 현충일등..그러나 삶의 선배님들의 숭고한 숨결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는 향기나는 꽃길입니다
누구도다치지 않고 걸어가는 향기나는 꽃길입니다
감사는 보석과도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감사할수있다면
삶은 어느순간 반짝이는 보석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는 감동입니다
늘~고맙다 고맙다 고백하면
어느새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 감동의 물결이 일렁일것 입니다
기울어가는 6월..
곁에 있는이들께 아직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이 없다면
오늘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어느날 삶자체가 기쁨의 강으로 변해
내면 깊~은곳에서 흐르는 강을
체험할것입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동행하는 이지철님께 늘~감사하며
최성수의 동행을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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