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울려주세요^^^
최인숙
2013.06.24
조회 66
오늘은 사무실에 전화 한통없는 아주 조용한 하루랍니다
어제는 뱃살을 빼고자 아줌마 3명이서 도봉구 창동에서 소요산까지
장장 3시간에 자전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제에 행복이 오전에 약발이 끝난듯 지루했는데
지금 노랫소리에 웬지 가슴이 짠하면서 유학간 아들이
많이 보고싶은 그런 오후랍니다.

시간내내 즐겁게좀 해주세용
지루한 시간입니다

6월 마지막주 즐겁게 보내도록 홧~ 팅 합시다

하얀 민들레 - 진미령 사랑없인 못살아요 - 조영남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