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항의를 좀 할려고요^^
[1] 추억의 가요프로에서 왜? 시사성 있는 얘기를 다루는지요?
옛날 음악에 취해 기분이 좋다가... 팍~ 기분이 상하네요...
순수하게 음악 프로로만 가면 안돼나요 ^^
[2] 또, 얘기하는 것은 좋습니다. 얘기할 수 도 있지요...
하더라도 풍자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렇게 과격한 모습이 과히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3] 서해교전얘기를 하면서, 모 TV방송의 방송관점을 얘기하셨는데요, 조금 경솔하게 얘기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TV보도를 자세히 들었습니다마는, 그 보도 내용은 우리가 북한을 자극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어선의 독자적이고 불법적인 어로로 기습공격등 초반 대응이 순조롭지 못했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최화정 씨 사건을 기억하시죠^^ 조금 말씀을 조심하세요....
뭐, 가장 좋은 것은 그 속시끄러운 정치.. 남북한 문제 같은 것은 언급하지 말아 주었으면 합니다.
[4] 그리고, 같은 언론이면서, 다른 언론매체를 매도하는 것은 또 너무 경솔한 것 아닌가요? 지나친 비약인지 몰라도, 일부 기독교적인 비타협주의(절대주의)에 근거한 것인가요? 조지부시 대통령같은 극단적인 교회주의자도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일을 그르친다니까요. 부시.. 정말 걱정되네... 한번 말아먹을 것 같아요.
[5] 그리고, 현재 뭐 인기도 좀 있다고 너무 우쭐대지마세요...
세옹지마 모르세요....
[6] 거보세요. 열변을 토하니까, 벌써 열이 솟구쳐 올라서, 유영재씨의 목이 잠기지 않습니까. 목소리도 떨리는 것이 느껴지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좋은 음악프로에서 정치, 남북한 문제 안 듣는 것이지요.....
뭐, 좀 싸가지 없이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물러 갑니다.....
신정호
200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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