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립니다~
올만에 컴앞에 앉아서 땀 삐질삐질 흘리며
설레이는 맘으로 몇자 적습니다~~
어제 7080프로에 나오는 DJ님 봤습니다
동네 아는 오빠가 티비에 나온거 같은 친근함이 들던데요~ㅎㅎ
하루 하루 사는건 참 버겁단 생각이 드는데
어느새 7월!!! 시간은 흐르고 세월이 참 빠르네요...
매사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 마음 다잡고
씩씩하게 최선을 다해 생활하자 주문을 외우며
추스려봅니다. 많이 덥지만 맘은 쿨~~할 수있게
신청곡 틀어주세요~~힐링 특집도 기대만빵!!!
<신청곡>
김형룡....다시 사랑 할 수 있다면
신정숙....석양
김수철....별리
한경애....파도였나요
바비킴....일년을 하루같이
실시간 방송이란거 실감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아줌마의 욕심~~~ㅎㅎ

처음은 늘...설레이네요~~
최미애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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