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같이 듣고픈 사람이 있는데 듣고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둘이 손잡고 박자에 맞춰 흔들며 함께 불렀던 노래입니다.
이선희 '영'
그리고 저도 어제 7080에서 뵜습니다^^

새로운 반의 시작에 설레임을 안고...
안광숙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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