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닌 기러기 아빠 생활중... 가족에게 들려 주고 싶습니다. 그댄내게행복을주는사람
박란영
2013.07.03
조회 85
아내 아이디로 로그인 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경남에 있는 처가에 육아휴직기간동안 가있습니다. 전 광주...떨어진지.. 2개월정도 되었네요. .ㅡ.ㅡ 기러기 아닌 기러기아빠 생활 빨리 끝내고 싶어요. 회전목마들으니 아이들 회전목마 태워주고 싶은데.. 넘 아쉽습니다.
처가와 본가가 전라도, 경상도 일하는 곳은 광주여서 넘 힘드네요.
이직을 고려중이고. 시골틱한 처가쪽으로 이사도 가고자 하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길로 어떤 교회에서 섬기도록 하실지 몰라
어찌 해야 할지 넘 넘 답답하네요. 하나님의 계획을 알수 있길 바라오나.
먼저 처한 곳에서 순종할 수 있는 믿음 갇길 원합니다.

강요섭의 그댄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신청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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