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그냥 어수선 해서 안 되겠다 싶어..엠피쓰리 들고 무작정 동네..중학교 운동 장을 1시간 반을 걸었더니..아무 셍각안나고 정리 되었다는 친구 이야길 듣고..현명함에 반했네요..
나라면..우선 생각만 하고..짜증이 앞서..이유도 없이 남편에게 아이에게..짜증 작렬 했을텐데...
배웠네요..
늘 배우게..안정적이고 유쾌한 친구와..7월 어느날 시간 마춰 공연 보고 또..추억 쌓을 수 있게 신청 합니다...^^

신청곡..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