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흔적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습한 기운이 맴도는 시간의 흐름이였습니다.
출근 시간에 30분을 퇴근시간 30분 ...
그리고 틈나면 93.9 체널에 귀를 기울리는 애청자 입니다.
지금은 사무실에 혼자있어 스피커 소리를 높이고 음악을 청취하는중인데
오후4시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기다리며 신청곡을 신청합니다.
신청곡: 이문세의 알수없는 인생
항상 CBS 라디오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나른한 오후...신청곡 부탁드려요.
남경화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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