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박학기(형)입니다.
2000년초 모 음반기획사에 근무할 당시
저희 기획사와 계약건으로 오며가며 하실때 가끔 얼굴을 뵈었던
분입니다. 저는 기획실장으로 근무를 했었기때문에 직접 얘기를
주고 받았던 인연으로 지금도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몇일전에는 새 앨범이 나와서 홍보차 음원을 보내 오셨더군요!
노래 참 좋더군요! 팝 발라드풍이라 아주 좋더군요~~~
학기형님! 파이팅입니다~~~
새 노래 잘 듣고 기회가 오면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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