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에서 면접을 보시는
모든 장애인분들을 위해
흐린 화요일 오후를 상상하면서 박가속에서 못 들었던 노래들을
청할텐데 그 중에서 한 곡 부탁드립니다.
= 신청곡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동물원
떠날 때는 말없이 - 현미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 조용필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 김수희

박.가.속. 208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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