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에도 여름 휴가를 즐기며 다가왔습니다. 올 해에는 강릉에 바다열차를 타고 오는 관광으로 그리고 한계령을 넘어오던 아름다운 풍광 속에 다시 한번 칭송 하기위애서 강원도를 여행하려 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추억을 남갈 여름휴가를 기대하며 신청곡도 함께 신청합니다.
*** 신청곡 ***
** 한 계령 --- 양희은
**연극이 끝난 후 --- 샤 프
** 일곱색깔 무지개 -- 작은 거인들
*** 아 바람이여 --- 박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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