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송 1위는 이곡이..
이순태
2013.07.12
조회 51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힘들고 외롭고 지칠때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작년 재작년 힘들일을 겪었습니다.

말할순 없지만 형제에 대한 배신감에 병원으로 법원으로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 두 아들과 아내가 있어

오늘날 까지 버틸수 있었습니다.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가슴이 터질것 같아 지난달부터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는데 등산 다녀왔을때 기분과는 비교가 안될정도 좋더군요.

매일 매장에 라디오 켜놓는데 언제나 93.9..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와 함께한 금요일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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