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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정리가 필요한 인맥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적절한 한계를 두는 것이 좋다
폴 마이어의 책<크레이지 메이커>를 보면
모든 조직에는 관계를 깨트리는 '크레이지 메이커'가 존재하는데
그들의 특징은
"둔감하고 무뚝뚝하고 무심하고 건성으로 행동하며
자기밖에 모르고 냉담하고 상처를 주며
비난을 퍼붓고 거칠고 험악하고 믿기 어렵고 잘 속이며
편견으로 가득하고 다른 이들을 무력하게 만든다"고 한다
대화와 관계를 통해서 '이미지에 목숨을 거는' 크레이지 메이커를 대할 때는
다음의 세 가지 태도를 가지면 좋다
* 문제는 내가 아니다!
* 나는 그 사람을 고치지 못한다!
* 나는 나 자신 만을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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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정리의 힘 / 윤석현 지음
인맥정리
기존 인맥과 작별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더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신경을 쏟기 위해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기도 하다고
저자는 말씀하시네요
수많은 연락처 정리 좀 해보아야겠어요
날 위한 이별 / 김혜림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 산울림
시간 속의 향기 / 강수지
이별도 사랑처럼 / JK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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