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숨 돌릴 틈도 없이 아들 둘을 년년생으로 키우다 보니 8년이라는 세월이 후딱 지나 가 버렸습니다.
올해는 신랑이 여기 저기 출장으로 바쁘다 보니 외출다운 외출 한 번 못해 본 것 같네요.
찰떡처럼 내 몸에 철썩 붙어 떨어지면 큰 일 날 것처럼 울어대던 애들도 이젠 제법 커서 엄마와 지내는 시간보다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이젠 제게도 여유가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기회가 된다면 "박강성의 콘서트" 신랑이랑 꼭 가고 싶어요.
신청곡:임재범의 사랑보다 킾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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