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청춘 the show..가 필요한 이유~
박혁진
2013.07.23
조회 52
마흔 여섯살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20년을 몸담아온
엔터테인먼트업계를 떠나서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자전거정비기술학원을 열었습니다

같이 시작한 친구들도 다 같은 cbs광팬들이라
학원안에 항상 방송이 흘러나올듯합니다
수강하러오시는 분들도
모두 포섭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ㅋㅋ

새로운 인생도전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를~~^^

신청곡 :
얼룩진 사랑 - 영 과 영
빛바랜 사랑 - 오성과 한음
잃어버린 추억 - 비상구

ps: 이 글은 cbs 몇개 프로그램에 같이 올릴예정이오니
욕하지 말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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