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지영일 선배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열매맺는 신앙이라는 주제로 교회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온누리에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영일 선배와 함께, 존경하는 오정현 목사님과 함께

축복받은 주일을 교회에서 보냈습니다. 저는 성경을 매일 읽고 주님께

기도를 드리는 목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아동복지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가정형편이 어렵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성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로 정성껏 기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에 비하면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제자로서

가난하고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공부도 가르치고 학비와 생활금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매달 회사에서 받는 수입의 일부분을 교회를 위한 성금과

서울아동복지센터의 아이들을 위한 성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오정현 목사님을 본받아 작은 기부활동을 하며 예수님께서

이룩하신 성스러운 업적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이 교회와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바라며 라디오에 봉사활동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오정현 목사님의 말씀으로 마음의 양식을 얻을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CBS 라디오를 사랑하는 김태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