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 올립니다.
어제는 제 37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둘째 딸아이 돌이네요. ^^;;
그런데 바쁜 남편 덕분에 생일 일상이 다른날과 다르지 않네요. ^^
방학인 첫째 아들과 돌인 둘째 딸 함께 들을께요
(둘째애가 7월 30일 오후 4시10분에 태어났습니다 이것도 인연이죠 ^^)
이승철의 잊었니~ 부탁드려요.
아침에 생일 축하한다는 말도 없이 나간 남편 제 생일과 아이 돌 잊은것은 아니겠죠
한때는 핸드폰으로 노래 들러주던 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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